From, 블로그씨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어떤 모습인가요? 최근 느낀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~ 생일엔 무조건 꽃이죠.

알뜰한 제가 아깝다 생각하지 않는 것중 하나가 꽃인데요. 비록 금새 시들지만...

바꿀수 없는 좋은 기분을 선사하죠. 뭐, 엎드려 절받기지만서도...해삐 ~~해삐 데이 생일날받은 꽃다발입니다.

자전거 타고온다고 안사왔길래.. 냉큼 꽃집으로 돌려보냈다죠 ㅋㅋㅋ 식당도 식사바로전에 예약되냐고 해서 팽~ 당하고 아무 준비가 안되있었구나 싶어서 부르르 합니다.

둘째 아들마저도 하교길에 아빠가 미역국 끓여줬냐며 물어봅니다. 주위 언냐들도 신랑이 맛있는거 해줬냐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무척 바쁜 하루였다고 하니...어쩔수 없죠 뭐 ㅎㅎ 그래도 화가난다~~~~ 생일에 챙겨준 지인들..너무 조용~~~ 역시 주는것이 기쁨이라며 준건 가식이었어요.

저도 괜히 기다리게 되더라구요. 휴우~ 요즘 카톡 알림도 안되있다죠??

그사람 카톡에 들어가야 보인다고......